- 인무원려 필유근우. 멀리 보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이에 근심이 생긴다.
- 흥민이는 절대 월드클래스 아닙니다.
- 땀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.
- 책 속에 길이 있다.
- 저는 애들에게 실수란 없다고 봐요. 경험이지.
- 전성기라고 하면 참 좋지만, 전성기는 내려가라는 신호다.
- 과거에 발목 잡히면 미래를 잃는 거다.
- 배부름은 사치다.
- 자유라는 연료가 타야 창의력이 나온다.
- SNS도 사치다.
- 아버지의 실패를 거울 삼아라.
- 새벽형 인간이 되어라
- 자기가 힘들어해도 아빠가 같이 하니까 안할수가 없죠.
- 모든 것은 기본기에서 나타난다.
"손웅정 심은데 손흥민 났다"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
손웅정 감독님의 올바른 교육관과 철학은 많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.
손흥민 선수가 지금의 월드클래스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아버지 손웅정님의 영향이 컸다고 하는데요.
어록 하나하나가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.
우리도 명심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살자구요:)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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